5월 20일(토) 오후 2시 30분, 녹색당 총선준비 2차 토론회가 "기후위기 시대에 필요한 공공성이란 무엇인가"라는 제목으로 용산철도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이치선 녹색당 공동정책위원장의 기조발제로 시작한 토론회는, 김유리 서울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과 한재각 녹색당 전 공동정책위원장의 발제로 이어졌습니다. 발제에 대한 토론으로는 공공교통 파트
에 김상철 공공교통네트워크 정책위원장, 공공돌봄 파트에 변혜진 상임연구위원, 공공주거 파트에 이재임 빈곤사회연대 활동가가 맡아 열띤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플로어에서도 공공성에 대한 여러 질문과 방향성 관련 논쟁들이 있었던 총선준비2차 토론회 자료집은 녹색당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후 녹색당은 8월 중으로 총선 대토론회를 열어 내년 총선의 방향과 길을 당원들과 함께 모색하고 찾아나갈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5월 20일(토) 오후 2시 30분, 녹색당 총선준비 2차 토론회가 "기후위기 시대에 필요한 공공성이란 무엇인가"라는 제목으로 용산철도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이치선 녹색당 공동정책위원장의 기조발제로 시작한 토론회는, 김유리 서울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과 한재각 녹색당 전 공동정책위원장의 발제로 이어졌습니다. 발제에 대한 토론으로는 공공교통 파트
에 김상철 공공교통네트워크 정책위원장, 공공돌봄 파트에 변혜진 상임연구위원, 공공주거 파트에 이재임 빈곤사회연대 활동가가 맡아 열띤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플로어에서도 공공성에 대한 여러 질문과 방향성 관련 논쟁들이 있었던 총선준비2차 토론회 자료집은 녹색당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후 녹색당은 8월 중으로 총선 대토론회를 열어 내년 총선의 방향과 길을 당원들과 함께 모색하고 찾아나갈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