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6일은 1986년 체르노빌 핵발전소 사고가 발생한 지 37년이 되는 날입니다. 체르노빌 핵사고를 기억하며 핵 없는 안전한 사회를 기원하는 기자회견과 캠페인이 서울 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녹색당 김찬휘 대표도 함께했습니다.
체르노빌의 진정한 교훈은 탈핵입니다. 핵발전은 지구 생명체와 공존할 수 없으며 시급히 재생에너지로 대체되어야 합니다.
체르노빌 핵사고는 독일의 탈핵으로 귀결되었습니다. 독일이 탈핵을 이룰 수 있었던 배경에는 멈추지 않는 반핵운동과 탈핵 정치세력의 적극적 역할, 그리고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연구와 투자, 법률 및 정책 지원이 있었습니다.
한국도 멈출 수 있습니다. 녹색당은 2011년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이후 창당한 반핵 정당, 탈핵 정당입니다. 탈성장을 바탕으로 탈핵을 이루고, 핵에너지가 아닌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느림과 여백의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4월 26일은 1986년 체르노빌 핵발전소 사고가 발생한 지 37년이 되는 날입니다. 체르노빌 핵사고를 기억하며 핵 없는 안전한 사회를 기원하는 기자회견과 캠페인이 서울 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녹색당 김찬휘 대표도 함께했습니다.
체르노빌의 진정한 교훈은 탈핵입니다. 핵발전은 지구 생명체와 공존할 수 없으며 시급히 재생에너지로 대체되어야 합니다.
체르노빌 핵사고는 독일의 탈핵으로 귀결되었습니다. 독일이 탈핵을 이룰 수 있었던 배경에는 멈추지 않는 반핵운동과 탈핵 정치세력의 적극적 역할, 그리고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연구와 투자, 법률 및 정책 지원이 있었습니다.
한국도 멈출 수 있습니다. 녹색당은 2011년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이후 창당한 반핵 정당, 탈핵 정당입니다. 탈성장을 바탕으로 탈핵을 이루고, 핵에너지가 아닌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느림과 여백의 사회를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