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석탄발전소 건설을 막기 위한 ‘탈석탄법 제정’을 위해 매일 국회 앞에서 1인 시위가 진행 중입니다. 오늘은 녹색당이 맡았습니다.
삼척에서는 지금 이 순간에도 곧 완공을 앞둔 석탄발전소가 건설되고 있습니다. 가동연한이 30년인데 그럼 2053년까지 가동될 석탄발전소를 짓는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기후재난을 막기 위해 OECD 국가는 최소 2030년까지 석탄발전소를 모두 폐쇄해야 한다는 것이 국제사회의 강력한 권고입니다. 한국은 지구 밖에 위치한 나라인가요.
지난 9월 시민 5만 명의 동의로 ‘신규 석탄발전소 철회를 위한 탈석탄법 제정’ 청원을 제출했습니다. 그러나 국회는 21대 국회 임기 종료일까지 심사 기한을 연장했습니다. 무책임하기 짝이 없습니다.
또 하나의 석탄발전소가 이 땅에 세워지는 것을 두고 볼 수는 없습니다. 시민사회와 녹색당이 함께 준비한 탈석탄법도 곧 발의를 앞두고 있습니다. 기후위기에 맞서 녹색당은 언제나처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신규 석탄발전소 건설을 막기 위한 ‘탈석탄법 제정’을 위해 매일 국회 앞에서 1인 시위가 진행 중입니다. 오늘은 녹색당이 맡았습니다.
삼척에서는 지금 이 순간에도 곧 완공을 앞둔 석탄발전소가 건설되고 있습니다. 가동연한이 30년인데 그럼 2053년까지 가동될 석탄발전소를 짓는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기후재난을 막기 위해 OECD 국가는 최소 2030년까지 석탄발전소를 모두 폐쇄해야 한다는 것이 국제사회의 강력한 권고입니다. 한국은 지구 밖에 위치한 나라인가요.
지난 9월 시민 5만 명의 동의로 ‘신규 석탄발전소 철회를 위한 탈석탄법 제정’ 청원을 제출했습니다. 그러나 국회는 21대 국회 임기 종료일까지 심사 기한을 연장했습니다. 무책임하기 짝이 없습니다.
또 하나의 석탄발전소가 이 땅에 세워지는 것을 두고 볼 수는 없습니다. 시민사회와 녹색당이 함께 준비한 탈석탄법도 곧 발의를 앞두고 있습니다. 기후위기에 맞서 녹색당은 언제나처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