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특별법 제정하라!>
10.29 이태원 참사 200일 추모문화제에 김혜미 부대표가 함께 했습니다.
오늘은 이태원 참사가 벌어진지 200일이 된 날입니다. 여전히 사랑하는 이들을 잃은 사람들의 외침은 국회에도, 청와대에도 들리지 않나 봅니다.
왜 이 사회에선 서로 자기 자신보다 아끼던 존재를 잃어본 사람들끼리 위로해야만 하는 것일까요. 이제는 더이상 안전한 사회를 만들자는 목소리를 거리에만 두어서는 안됩니다.
녹색당은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이태원 참사 특별법 제정하라!>
10.29 이태원 참사 200일 추모문화제에 김혜미 부대표가 함께 했습니다.
오늘은 이태원 참사가 벌어진지 200일이 된 날입니다. 여전히 사랑하는 이들을 잃은 사람들의 외침은 국회에도, 청와대에도 들리지 않나 봅니다.
왜 이 사회에선 서로 자기 자신보다 아끼던 존재를 잃어본 사람들끼리 위로해야만 하는 것일까요. 이제는 더이상 안전한 사회를 만들자는 목소리를 거리에만 두어서는 안됩니다.
녹색당은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