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민주노총과 노동당, 녹색당, 정의당, 진보당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동요구안과 진보단일후보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녹색당 김예원 공동대표가 참석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지금, 진보정당들이 함께 해야 할 일이 그 어느 때보다 많습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진보정당이 시민들께 다시 한번 희망을 드리는 선거가 되어야 합니다.
지방선거는 내가 머물고 삶을 꾸려가는 내 지역의 일꾼을 뽑는 선거입니다. 실력 있고 믿을 수 있는 진보정당 후보들이 안전하고 평등한 우리 마을을 만들기 위해 출마했습니다.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절박한 기후위기와 불평등, 차별에 맞서 꾸준히 대안을 만들고 뚝심 있게 싸워가겠습니다.
오늘 민주노총과 노동당, 녹색당, 정의당, 진보당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동요구안과 진보단일후보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녹색당 김예원 공동대표가 참석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지금, 진보정당들이 함께 해야 할 일이 그 어느 때보다 많습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진보정당이 시민들께 다시 한번 희망을 드리는 선거가 되어야 합니다.
지방선거는 내가 머물고 삶을 꾸려가는 내 지역의 일꾼을 뽑는 선거입니다. 실력 있고 믿을 수 있는 진보정당 후보들이 안전하고 평등한 우리 마을을 만들기 위해 출마했습니다.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절박한 기후위기와 불평등, 차별에 맞서 꾸준히 대안을 만들고 뚝심 있게 싸워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