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SPC 노동탄압 규탄 문화제

녹색당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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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임종린 제빵사의 단식이 52일째입니다. SPC의 노동자 인권침해와 노조탄압을 더는 두고 볼 수 없어 곡기를 끊었습니다.


매일 저녁 SPC본사 앞에서 열리고 있는 문화제에, 녹색당 김찬휘 공동대표와 난설헌 소수자인권위원장이 참석했습니다.


50일이 넘도록 뻗대고 있는 SPC의 극악함에 몸서리가 처집니다. 친숙한 브랜드 이미지 뒤에 숨어 제빵기사와 카페기사들을 악랄하게 착취하고 있습니다.


지방노동위와 중앙노동위 모두 사측의 부당노동행위가 있었다고 판정했습니다. SPC만이 인정하지 않고 자사 노동자가 굶던 말던 버티고 있습니다.


파리바게뜨, 파리크라상,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파스쿠찌, 잠바주스, 커피앳웍스, 빚은, 쉐이크쉑, 에그슬럿, 라그릴리아, 피그인더가든, 샤니, 삼립, ‘포켓몬빵’ 등등


노동자들이 피눈물 흘리며 만드는 빵과 커피, 음료, 음식을 소비자들이 마음 놓고 즐길 수 있을까요. 결국 고객들이 심판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