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 파리바게뜨 문제 해결을 위한 문화제

녹색당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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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문제 해결을 위한 문화제’에 녹색당 난설헌 소수자인권위원장, 청년녹색당 문수영 공동운영위원장 등 녹색당원들이 함께했습니다.


파리바게뜨 임종린 제빵사가 무려 53일 간 단식하며 외쳤던 노동권 보장은, 그가 단식을 멈추고 지친 몸의 회복에 힘쓰고 있는 지금도 진척이 없습니다.


제빵업계의 삼성이라는 SPC는 유명 제빵, 식품 브랜드를 거느린 초거대 기업입니다. ‘포켓몬빵’으로 친숙하지만 자사 노동자의 두 달 가까운 단식에는 무시로 일관했습니다.


특정 노조 소속이라는 이유로 승진에서 배제하고, 먼 거리 매장에 배치하고, 탈퇴를 회유하고 협박하는 등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노동자들을 괴롭혔습니다.


점심시간을 1시간도 쓸 수 없고, 아파도 단 하루도 쉴 수 없고, 빵이 잘못되면 제빵사가 자비로 사야 하고 이렇게 노동자들을 ‘굴리면서’ SPC는 엄청난 이윤을 남깁니다.


밀가루가 아니라 제빵사를 갈아 넣어 만드는 빵. 차마 우리는 먹지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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