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집단학살 1년, 이스라엘 규탄 전국 집중의 날 집회에 녹색당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강원녹색당, 경기녹색당, 청년녹색당 당원들과 전국사무처 활동가 등 여러 녹색당원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 이스라엘이 집단학살을 자행하고 있는 한, 평화란 없습니다. 팔레스타인 땅에서 셀 수 없이 많은 생명이 스러지고 있는 한, 정의도 없습니다. 가자지구에 이어 레바논, 시리아, 예멘까지 공습을 자행한 이스라엘을 우리 모두의 힘으로 멈춰세워야만 합니다.
프라이드 플래그를 두른 탱크 따위의 핑크워싱은 학살이라는 본질을 가릴 수 없습니다. 오히려 제국주의자들의 거짓말은 폭격을 지시하는 시스젠더-이성애자 남성의 모습을 지우고, 학살에 소수자들의 얼굴을 덧씌웁니다. 퀴어 해방과 팔레스타인의 해방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평화와 인권의 이름으로 시온주의를 깨부수고, 팔레스타인의 해방을 위한 전지구적 연대를 이루는 그 길에 함께합시다. 공습에도 목숨을 건 저항을 멈추지 않는 팔레스타인 민중의 편에 한국녹색당이 단단히 서겠습니다.
Free Palestine! 팔레스타인에 해방을!
가자지구 집단학살 1년, 이스라엘 규탄 전국 집중의 날 집회에 녹색당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강원녹색당, 경기녹색당, 청년녹색당 당원들과 전국사무처 활동가 등 여러 녹색당원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 이스라엘이 집단학살을 자행하고 있는 한, 평화란 없습니다. 팔레스타인 땅에서 셀 수 없이 많은 생명이 스러지고 있는 한, 정의도 없습니다. 가자지구에 이어 레바논, 시리아, 예멘까지 공습을 자행한 이스라엘을 우리 모두의 힘으로 멈춰세워야만 합니다.
프라이드 플래그를 두른 탱크 따위의 핑크워싱은 학살이라는 본질을 가릴 수 없습니다. 오히려 제국주의자들의 거짓말은 폭격을 지시하는 시스젠더-이성애자 남성의 모습을 지우고, 학살에 소수자들의 얼굴을 덧씌웁니다. 퀴어 해방과 팔레스타인의 해방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평화와 인권의 이름으로 시온주의를 깨부수고, 팔레스타인의 해방을 위한 전지구적 연대를 이루는 그 길에 함께합시다. 공습에도 목숨을 건 저항을 멈추지 않는 팔레스타인 민중의 편에 한국녹색당이 단단히 서겠습니다.
Free Palestine! 팔레스타인에 해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