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의 생존과 권리를 외치는 전국 노동자대회가 11월 12일 서울 도심에서 열렸습니다. 녹색당 김찬휘 공동대표가 함께했습니다.
중대재해처벌법 무력화를 추진하고, 공공부문의 민영화를 시도하는 등 윤석열 정권의 반노동, 반공공적 행태로 시민의 삶이 더욱 불안합니다.
되돌릴 수 없는 기후재난이 눈앞이지만, 정부는 탈탄소화는 안중에도 없는 듯한 몰이해적 행보만 보이고 있습니다.
윤석열차의 폭주를 막기 위해, 녹색당은 뜻을 함께하는 이들과 긴밀히 연대하며 흔들림 없이 싸워가겠습니다.
노동자의 생존과 권리를 외치는 전국 노동자대회가 11월 12일 서울 도심에서 열렸습니다. 녹색당 김찬휘 공동대표가 함께했습니다.
중대재해처벌법 무력화를 추진하고, 공공부문의 민영화를 시도하는 등 윤석열 정권의 반노동, 반공공적 행태로 시민의 삶이 더욱 불안합니다.
되돌릴 수 없는 기후재난이 눈앞이지만, 정부는 탈탄소화는 안중에도 없는 듯한 몰이해적 행보만 보이고 있습니다.
윤석열차의 폭주를 막기 위해, 녹색당은 뜻을 함께하는 이들과 긴밀히 연대하며 흔들림 없이 싸워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