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 924 기후정의행진, 광화문 광장 및 도로 불허 규탄 기자회견

녹색당
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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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7일 오전 11시, 다시 열린 광화문 광장에서 "_닫힌 광장, 민주주의 봉쇄, 기후재난 못막는다"라는 제목으로 924 기후정의행진, 광화문 광장 및 도로 불허 규탄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9월 기후정의행동 한재각 공동집행위원장의 사회와 기후정의행동 조직위원회 및 인권단체 공권력감시대응팀 주최로 한 이번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기후위기를 알리고 또 기후정의 실현을 촉구하고자 모일 '시민들의 광장'을 빼앗은 서울시를 규탄하며, 9월 24일 광화문 일대에서 기후정의행진을 평화롭고 안전하게 개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집회와 시위의 자유는 헌법이 보장한 권리임에도, 어떤 정당한 이유 없이 단지 "심각한 교통 불편"을 이유로 집회를 불허한 서울시와 종로경찰서는, 급박한 기후위기 해결을 촉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묵살하고자 하는 부당한 행위입니다. 


기후정의를 촉구하는 시민들의 요구에 반해 그동안 기후위기 대응에 실패해 온 정부는 지금이라도 광화문 광장과 거리를 시민들에게 돌려주십시오. 민주주의없이 기후위기를 해결할 수 없고, 광장 없이 기후정의를 실현할 수 없습니다. 녹색당도 시민들의 권리가 지켜지도록, 기후위기로부터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이 자리에서 계속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