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당 x 924 기후정의행진] 기후재난을 넘-는 녹색물결, 924기후정의행진은 녹색당과 함께!

녹색당
202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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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당 x 924 기후정의행진] 💌참가독려💌기후재난을 넘-는 녹색물결, 924기후정의행진은 녹색당과 함께!


녹색당은 생태평화와 기후정의를 실현하는 정당입니다. 부정의한 폭염・폭우 기후재난 앞에서 녹색당은 결코 참지 않습니다. 녹색당의 ‘기후정의 조례’는 온실가스를 과감하게 감축하면서 노동자, 농민, 이주민, 여성, 성소수자, 장애인 등 기후위기 최일선 당사자로부터 정의로운 전환을 이루어나가는 조항을 담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924 기후정의행진은 녹색당원들이 추구해온 ‘녹색전환’을 전국에서 모인 수 만 명의 기후시민들과 함께 실현할 장입니다. 녹색당원의 발걸음은 자본과 권력의 그린워싱, 기후침묵을 깨뜨리며 도도한 기후정의의 물결을 만들 것입니다. 함께이기에 든든합니다. 곳곳에서 기후정의 활동을 펼치고 있는 녹색당원들이 동료당원들에게 건네는 초대와 독려의 메세지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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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메세지 01 “924기후정의행진에 녹색당이 앞장 서 주십시오.”

한재각_ 녹색당원/9월 기후정의행동 공동집행위원장


녹색당은 그 누구보다도 먼저 '기후정치'를 개척해왔습니다. 한국에서 최초의 대중적 기후운동이라고 평가받는, 2019년 9월 21일의 '기후위기 비상행동'의 성공적 개최에 녹색당이 그리고 녹색당 활동가의 헌신이 큰 기여를 했습니다. 이어지는 선거에서도 '기후국회'를 만들기 위해서 '기후후보'를 내세웠습니다. 


이제, 두번째 거대한 물결이 일고 있습니다. 9월 24일 기후정의행진에 수만명의 시민들이 합류할 것입니다. 이 행진은 단지 기후위기를 인정하고 대응하라고 요구하는 것을 넘어서, 기후불평등을 규탄하고 기후정의를 요구하며 체제전환을 주장하게 될 것입니다. 녹색당이 다시 물결의 선두에 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기후정의운동에 앞장 서주십시오. 필요에 비해서 아직 부족합니다. 많이 부족합니다. 우리 모두가 직면한 거대한 기후재앙에  맞서는 행동이 아직 부족합니다. 녹색당이 자임하는 기후정치에 도전하기에 아직 투지가 부족합니다. 지금 녹색당이 필요한 순간에, 책임을 다하고 있는지 돌아봐주십시오. 다시 녹색당이 기후정의운동과 기후정치의 선두에 서주십시오.


924기후정의행진을 알리기 위해 열정을 다해주십시오.

924기후정의행진에 함께 참여할 당원과 시민들 조직하기 위해서 전력을 다해주십시오.

그리고 924기후정의행진 이후에, 다시 활력 넘치는 기후정의정당이 되어 주십시오. 간절히 호소드립니다.



당원메세지 02 “924 기후정의행진에서 함께 외쳐요!”

이숲_ 마포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뮤지션


기후위기로 인한 기후재난을 목격했습니다. 2050탄소중립을 넘어 탈탄소 사회로 가야 합니다. 우리는 더 많이 얘기해야 하고, 더 많이 요구해야 합니다. 924기후정의행진에서 함께 외쳐요!


당원메세지 03 “녹색당이 기후위기 현실을 돌파하는 구심점이 됩시다!”

김선철_ 기후정의활동가


기후위기는 이미 엄청난 억압과 피해를 양산해왔고 미래 지구 위 생명의 존재 자체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더 어처구니 없는 것은 30년 넘는 국제사회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또 한국 정부의 ‘탄소중립’ 선언에도 불구하고 온실가스 배출은 계속 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런 현실은 인류 역사상 최악을 향해 치닫는 자본주의의 체제적 불평등과 시민을 정치 소비자로 전락시키며 민주주의를 타락시킨 이 썩어빠진 정치 체제의 직접적 결과입니다. 체제가 빚어낸 착한 여성, 착한 학생, 착한 노동자, 착한 시민은 세상을 변화시키지 못합니다. 녹색당이 더한 단단함과 뾰족함으로 무장해 이런 현실을 돌파하는 구심점이 됩시다. 사랑과 분노로 만들어가는 9.24 기후정의행진은 그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당원메세지 04 “녹색의 가치와 우리 삶을 지키는 전세계의 연대에 함께해주세요”

장이정수_중랑녹색당원/서울시마을법인협의회장/  여성환경연대 활동가


녹색당은 개발과 성장을 향해 달려온 한국사회의 브레이크입니다. 여성과 자연 제3세계를 착취하며 쌓아온 성장은 더이상 나아갈 곳이 없습니다. 이 불평등하고 서로 돌보지않는 사회는 지구와 더불어 사는 공존을 선택해야합니다. 녹색의 가치를 지키고 우리 삶을 지키는 전세계의 연대에 함께해주세요. 9월 24일 기후정의행진에 녹색당의 새로운 씨앗이 싹트길 희망합니다. 


당원메세지 05 “더 이상 보고만 있을 수 없습니다.”

김은정_ 서울기후위기비상행동 대표


기후위기로 인한 재난이 끊임없이 경고됐지만, 예견된 참사 앞에서 손도 못쓰는 무능함이 드러나고, 보금자리가 되어야 할 집이 무덤이 되었던, 지난 여름을 기억하시지요.

기후대응 법과 정책은 넘쳐나지만 위기와 재난 앞에선 그 어떤 구실도 하지 못하고, 불평등의 골은 깊어지는데, 고통스런 삶의 한 가운데 있는 최일선 당사자의 목소리는 삭제되고 있습니다. 이대로는 살 수 없다고 외치는 이유입니다. 

정의로운 전환을 배반하는 정책, 생존권을 지켜주지 못하는 제도, 더 이상 이윤을 탐하는 결정권자들에게 맡겨놓을 수 없습니다. 권력과 자본이 몰려있는 수도 서울에서 외칩시다!! 

지금!! 불평등 타파와 기후정의를 외칠 가까운 현장은 바로 924기후정의 행진입니다.

마음의 분노를 발로 내려보내길 청해봅니다. 당연하게도 924행진은 기후정의 외침의 첫 걸음입니다. 이후를 도모하며 9월24일 시청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