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5] 하인리히뵐 재단과 한국녹색당, 녹색전환연구소 만남

녹색당
202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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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5일 오전, 독일녹색당의 씽크탱크인 하인리히뵐 재단의 홍콩 지부장 악셀 하나잇-지버스 박사 (Dr. Axel Harneit-Sievers)가 한국녹색당과 녹색전환연구소와 만났습니다. 


지난 2017년 한국녹색당의 세계녹색당 총회 참가단이 하인리히 뵐 재단을 방문했고 이후 클레멘스 쿤즈 (Clemens Kunze) 하인리히뵐 재단 홍콩 부지부장이 서울 당사를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2019년-2022년에는 녹색당 유럽당원모임(녹유)의 글쓰기/번역활동 모임인 "움벨트"가 하인리히 뵐 재단의 발행물을 번역 및 발행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녹색당 국제위에서는 하인리히 뵐 재단 홍콩 지부와 녹색전환연구소를 도와 "세계핵폐기물보고서 2019" 한국어판을 런칭하고 웨비나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오늘 만남에서는 한국의 환경, 기술 정책과 규제, 에너지 등 분야에 대하여 최근 동향 및 논의에 관해 듣고, 그 외 최근 국제 상황 (우크라니아 전쟁, 대만-중국 관계 등)이 동아시아에 주는 영향과 유럽 내 에너지 위기 (독일 핵발전소 수명 연장 논의 등)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또한 한국녹색당의 상황과 9.24 기후정의행진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앞으로도 한국녹색당과의 더 많은 교류와 파트너십을 통해 더 많은 활동과 연대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