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 녹색당 정의당이 연남동에서 윤석열 파면과, 그 너머의 평등을 외치는 정당연설회를 함께 열었습니다.
겨울이 지나 봄이 물씬 왔습니다. 내일 헌법재판소의 8:0 만장일치 파면으로 우리 민주주의의 봄도 시작되기를 바랍니다.
윤석열의 파면은 그 누구도 아닌 시민의 힘이었고, 평등의 힘으로 이뤄낼 결과입니다. 여성, 성소수자, 장애인, 노동자, 농민, 빈민, 세입자, 청소년의 이름으로 이뤄낼 파면을 함께 맞이합시다.
노동당 녹색당 정의당이 연남동에서 윤석열 파면과, 그 너머의 평등을 외치는 정당연설회를 함께 열었습니다.
겨울이 지나 봄이 물씬 왔습니다. 내일 헌법재판소의 8:0 만장일치 파면으로 우리 민주주의의 봄도 시작되기를 바랍니다.
윤석열의 파면은 그 누구도 아닌 시민의 힘이었고, 평등의 힘으로 이뤄낼 결과입니다. 여성, 성소수자, 장애인, 노동자, 농민, 빈민, 세입자, 청소년의 이름으로 이뤄낼 파면을 함께 맞이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