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8] <지구를 살리는 기후철도2022> 출발식 기자회견

녹색당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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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4월 18일 오전 10시, 녹색당은 용산역 앞에서 지방선거 프로젝트인 <지구를 살리는 기후철도2022>의 시작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기후철도2022>는 4월 18일부터 약 2주 간 전국 각지의 기후위기 현장을 찾아 현장의 이야기를 드러내고 대안을 모색하는 캠페인으로, 각지에서 기자회견, 정책간담회, 현장답사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공공성의 상징인 '철도'를 매개로 하여 기후정의 실현을 위해서는 교통공공성을 포함한 각 부문의 공공성 강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김찬휘 녹색당 공동대표의 사회로 시작하여, 김예원 녹색당 공동대표의 프로젝트 취지 발언으로 이어졌습니다.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녹색당의 정책 소개에 백희원 녹색당 선대본부 정책국장과, 6·1 지방선거 서울지역 출마자인 서울시비례 예비후보 이상현, 서울 은평구의원 예비후보 김유리, 서울 마포구의원 예비후보 이숲, 서울 용산구의원 예비후보 박제민님의 발언 등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캠페인이 '공공성 강화'를 핵심 기조로 하는만큼, 박인호 전국철도노조 위원장님의 연대 발언에 이어 공공교통네트워크의 오선근 운영위원장님이 함께 하며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주었습니다. 


녹색당은 이날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약 2주 간 충남 보령, 경남 창원 등 석탄화력발전과 소형모듈원전 등 이슈가 있는 현장을 찾아 에너지 전환 및 관련 부문 노동자의 정의로운 전환의 필요성을 드러내고, 충남 홍성, 경남 합천 등에서 기후위기 시대의 농업정책에 관한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신공항과 자연테마파크 등 생태를 훼손하며 관광지 만들기에 치중하는 제주를 찾아 각종 난개발 문제를 드러낼 예정입니다. 이밖에도 대구(낙동강 재자연화), 광주(케이블카 건설), 경북(영풍석포제련소 오염 문제), 부산(핵발전, 신공항 건설) 등 중앙 정치권에서 잘 다뤄지지 않고 있는 지역의 현장을 찾을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지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