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정의로 지역과 현장을 잇자” 2025 기후정의실천단 선포 기자회견이 오늘 광화문 광장에서 있었습니다. 녹색당 이상현 대표가 참석했습니다.
기후위기는 노동자 등 민중의 일상에 중대한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노동자의 삶터와 일터를 위협하는 기후위기에 맞서 기후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노동자의 실천이 그 어느 때보다 요구되고 있습니다.
927 기후정의행진을 앞두고 민주노총과 기후·사회단체 및 진보정당이 함께 기후정의실천단을 꾸려 전국의 기후위기, 기후재난, 산업전환 현장과 지역을 순회하며 집중 실천을 조직하려 합니다.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석탄발전소가 폐쇄되기 시작하는 올해, 정의로운 산업 전환, 공공재생에너지 확대의 목소리는 기후정의실천단의 주요 활동 의제가 될 것입니다. 녹색당도 든든히 함께하겠습니다.
“기후정의로 지역과 현장을 잇자” 2025 기후정의실천단 선포 기자회견이 오늘 광화문 광장에서 있었습니다. 녹색당 이상현 대표가 참석했습니다.
기후위기는 노동자 등 민중의 일상에 중대한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노동자의 삶터와 일터를 위협하는 기후위기에 맞서 기후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노동자의 실천이 그 어느 때보다 요구되고 있습니다.
927 기후정의행진을 앞두고 민주노총과 기후·사회단체 및 진보정당이 함께 기후정의실천단을 꾸려 전국의 기후위기, 기후재난, 산업전환 현장과 지역을 순회하며 집중 실천을 조직하려 합니다.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석탄발전소가 폐쇄되기 시작하는 올해, 정의로운 산업 전환, 공공재생에너지 확대의 목소리는 기후정의실천단의 주요 활동 의제가 될 것입니다. 녹색당도 든든히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