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이상현, 김찬휘 녹색당 공동대표는 기후위기비상행동을 공식 예방했습니다. 김은정, 황인철 공동운영위원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기후위기 대응과 기후정의 실현이라는 공동의 과제를 마주한 동료로서, 허심탄회하게 기후녹색운동의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비전과 견해를 가진 사람들이 참여하는 전국적 연대체를 이끌어야 하는 부담과 책임에 대해서 우리는 깊게 공감했습니다. 원칙을 견지하는 것과 너른 사람들과 함께 하는 일은 상충하지 않고 양립 가능한 것임을 확인하며, 쉽게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중심을 잘 잡고 서로 힘을 모으자고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9.27 기후정의행진에 힘을 모으자고 다짐했습니다.
이어 에너지정의행동 25주년 생일잔치에 참석했습니다. 이헌석 님과 이영경 님이 1990년대 대학생환경운동으로부터 시작해서, 청년환경센터와 에너지정의행동으로 이어지는 25년 동안, 변치않고 환대와 우애의 마음으로 일구어온 탈핵과 에너지정의의 길에 대해 많은 분들이 박수를 보냈습니다. 11차 전기본과 에너지고속도로, 반도체 클러스터와 SMR, 노후핵발전소와 해수온도 상승에 따른 핵발전소의 위험성 등 산적한 과제 아래에서 에너지정의행동이 선두에서 연구하고 싸워주리라 믿습니다. 에너지정의행동의 새로운 25년을 기대합니다.
오늘 이상현, 김찬휘 녹색당 공동대표는 기후위기비상행동을 공식 예방했습니다. 김은정, 황인철 공동운영위원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기후위기 대응과 기후정의 실현이라는 공동의 과제를 마주한 동료로서, 허심탄회하게 기후녹색운동의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비전과 견해를 가진 사람들이 참여하는 전국적 연대체를 이끌어야 하는 부담과 책임에 대해서 우리는 깊게 공감했습니다. 원칙을 견지하는 것과 너른 사람들과 함께 하는 일은 상충하지 않고 양립 가능한 것임을 확인하며, 쉽게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중심을 잘 잡고 서로 힘을 모으자고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9.27 기후정의행진에 힘을 모으자고 다짐했습니다.
이어 에너지정의행동 25주년 생일잔치에 참석했습니다. 이헌석 님과 이영경 님이 1990년대 대학생환경운동으로부터 시작해서, 청년환경센터와 에너지정의행동으로 이어지는 25년 동안, 변치않고 환대와 우애의 마음으로 일구어온 탈핵과 에너지정의의 길에 대해 많은 분들이 박수를 보냈습니다. 11차 전기본과 에너지고속도로, 반도체 클러스터와 SMR, 노후핵발전소와 해수온도 상승에 따른 핵발전소의 위험성 등 산적한 과제 아래에서 에너지정의행동이 선두에서 연구하고 싸워주리라 믿습니다. 에너지정의행동의 새로운 25년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