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색당 이상현, 김찬휘 신임 공동대표가 오늘 참여연대를 예방했습니다. 이지현 사무처장, 김은정 협동사무처장, 이미현 정책기획국장께서 반갑게 맞아 주셨습니다.
녹색당의 가장 큰 현안인 가덕도 신공항 백지화 투쟁에 시민사회의 관심과 연대가 절실함을 말씀드렸습니다. 부산을 살리는 공항이 아닌 부산의 짐이 될 것임에 공감하셨습니다.
공공재생에너지법에 대한 설명도 드렸습니다. 에너지 공공성을 강화하면서 동시에 에너지 협동조합 등 시민의 참여를 확장하는, 어렵지만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한 협조를 요청드렸습니다.
참여연대는 작년 창립 30년을 맞아, 이후 10년 주요한 추진 과제 중 하나로 기후위기 대응을 꼽았다며 녹색당의 여러 정책에 큰 화답을 주셨습니다.
참여연대가 창립 시부터 매진해 온 정치개혁 등 논의하고 협력해야 할 사안이 많음을 공감하며, 지속적 협업을 약속했습니다. 다양한 현안과 이슈마다 자주 머리를 맞대겠습니다.
녹색당 이상현, 김찬휘 신임 공동대표가 오늘 참여연대를 예방했습니다. 이지현 사무처장, 김은정 협동사무처장, 이미현 정책기획국장께서 반갑게 맞아 주셨습니다.
녹색당의 가장 큰 현안인 가덕도 신공항 백지화 투쟁에 시민사회의 관심과 연대가 절실함을 말씀드렸습니다. 부산을 살리는 공항이 아닌 부산의 짐이 될 것임에 공감하셨습니다.
공공재생에너지법에 대한 설명도 드렸습니다. 에너지 공공성을 강화하면서 동시에 에너지 협동조합 등 시민의 참여를 확장하는, 어렵지만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한 협조를 요청드렸습니다.
참여연대는 작년 창립 30년을 맞아, 이후 10년 주요한 추진 과제 중 하나로 기후위기 대응을 꼽았다며 녹색당의 여러 정책에 큰 화답을 주셨습니다.
참여연대가 창립 시부터 매진해 온 정치개혁 등 논의하고 협력해야 할 사안이 많음을 공감하며, 지속적 협업을 약속했습니다. 다양한 현안과 이슈마다 자주 머리를 맞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