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MZ평화생명동산 정성헌 이사장님이 녹색당사를 찾아주셨습니다. 공동대표단에게 60여년간의 민주화운동과 생명평화운동 경험을 아낌없이 나누어주시며, 기후생태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운동을 어떻게 만들어가야할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조직의 기본은 현장과 공동 유대를 찾는 데서 나오며, 작고 민첩하고 유능한 조직을 지향했으면 한다고 이야기하셨습니다. 또 생각은 크게 보고 실천은 현실과 사실 위에서 해나가는 실사구시의 태도와, 서로 공경하는 자세와 선한 마음, 터놓고 말할 수 있는 친한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대표단에서는 이재명 정부가 핵발전소와 가덕도, 새만금, 제주 제2공항 등 신공항을 계속 추진하며 기후생태 측면에서 이전 윤석열 정부와 다를 것이 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기에, 이에 대응하기 위한 과제와 고민을 나누었습니다. 함께할 수 있는 이들을 너르게 모으고, 현장에서부터 교육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대를 이루었습니다.
녹색당 또한 더 나은 조직, 현장과 밀접한 정당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며, 생명살림운동의 확산을 위한 실천에 함께 하겠습니다.
DMZ평화생명동산 정성헌 이사장님이 녹색당사를 찾아주셨습니다. 공동대표단에게 60여년간의 민주화운동과 생명평화운동 경험을 아낌없이 나누어주시며, 기후생태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운동을 어떻게 만들어가야할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조직의 기본은 현장과 공동 유대를 찾는 데서 나오며, 작고 민첩하고 유능한 조직을 지향했으면 한다고 이야기하셨습니다. 또 생각은 크게 보고 실천은 현실과 사실 위에서 해나가는 실사구시의 태도와, 서로 공경하는 자세와 선한 마음, 터놓고 말할 수 있는 친한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대표단에서는 이재명 정부가 핵발전소와 가덕도, 새만금, 제주 제2공항 등 신공항을 계속 추진하며 기후생태 측면에서 이전 윤석열 정부와 다를 것이 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기에, 이에 대응하기 위한 과제와 고민을 나누었습니다. 함께할 수 있는 이들을 너르게 모으고, 현장에서부터 교육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대를 이루었습니다.
녹색당 또한 더 나은 조직, 현장과 밀접한 정당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며, 생명살림운동의 확산을 위한 실천에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