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 지혜복 교사 거리 투쟁 600일 행진

녹색당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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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복 교사 거리 투쟁 600일 행진이 오늘 서울행정법원부터 용산 대통령실 앞까지 이어졌습니다. 녹색당 윤수영 부대표가 발언으로 함께했습니다.

서울시교육청 앞 아스팔트 위에 지혜복 교사가 자리를 편 지 600일이 되었지만,서울시교육청은 여전히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있습니다. 잘못된 법리를 적용해 지혜복 교사의 공익제보자 지위를 부정하고, 공익제보자를 부당해고와 형사고발로 탄압하고, 경찰력을 동원해 연대 시민과 노동자 23명을 연행하는 폭력도 휘둘렀습니다.

지혜복 교사의 복직투쟁은 단순히 노동자 한 명을 일터로 돌려보내는 투쟁이 아닌, 성평등의 가치를 학교에서 시작하여 사회 곳곳에 확산시키는 출발점입니다. 부당해임과 형사고발이 철회되고 지혜복 교사가 A학교로 돌아가는 그날까지 녹색당도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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