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국회 소통관에서, 녹색당 비례대표들의 녹색정의당 합류 선언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녹색당 비례대표 선출 선거에는 총 세 명의 후보(허승규, 정유현, 황정화)가 출마했고, 녹색당 전 부대표이자 현재 경북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인 허승규 후보가 다득표해 녹색정의당 비례대표 전략명부 2번을 받을 예정입니다.
녹색당은 이번 22대 총선을 반드시 기후총선으로 만들어내겠습니다. 윤석열 정권 심판이라는 흐름을 넘어, 체제전환에 복무할 녹색당의 기후정치를 실현하겠습니다. 총선승리의 그 길에 함께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제 당원들과, 기후시민들의 시간입니다. 2024 총선 승리의 그 길을 가열차게 걸어가겠습니다.
오늘 국회 소통관에서, 녹색당 비례대표들의 녹색정의당 합류 선언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녹색당 비례대표 선출 선거에는 총 세 명의 후보(허승규, 정유현, 황정화)가 출마했고, 녹색당 전 부대표이자 현재 경북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인 허승규 후보가 다득표해 녹색정의당 비례대표 전략명부 2번을 받을 예정입니다.
녹색당은 이번 22대 총선을 반드시 기후총선으로 만들어내겠습니다. 윤석열 정권 심판이라는 흐름을 넘어, 체제전환에 복무할 녹색당의 기후정치를 실현하겠습니다. 총선승리의 그 길에 함께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제 당원들과, 기후시민들의 시간입니다. 2024 총선 승리의 그 길을 가열차게 걸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