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세월호 참사 10주기 기억문화제
어느새 10년입니다. 4.16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기억문화제에 녹색당도 자리를 지켰습니다.
잊지 않겠다던 그날의 약속을 되새깁니다. 우리 가슴에 매여진 노란 리본을 차마 아직은 풀지 못했습니다.
안전한 사회를 향한 염원으로, 진실을 향한 열망으로 마음을 다집니다. 별이 된 이들을 그리워하며 오늘도 가지런히 두 손을 모읍니다.
어느새 10년입니다. 4.16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기억문화제에 녹색당도 자리를 지켰습니다.
잊지 않겠다던 그날의 약속을 되새깁니다. 우리 가슴에 매여진 노란 리본을 차마 아직은 풀지 못했습니다.
안전한 사회를 향한 염원으로, 진실을 향한 열망으로 마음을 다집니다. 별이 된 이들을 그리워하며 오늘도 가지런히 두 손을 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