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명 다한 핵발전소 고리 2호기의 폐쇄를 촉구하는 공동 기자회견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있었습니다. 녹색당이 함께 했습니다.
오는 4월 8일은 고리 2호기의 설계 수명이 다하는 날입니다. 가동을 영구 정지해야 마땅합니다. 그러나 윤석열 정부는 재가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주민의 안전과 의사는 안중에 없습니다. 최소한의 안전성 점검과 민주적 절차도 무시했습니다. 오로지 원전 확대로만 폭주하며 강행하고 있습니다.
부산, 울산에만 10기의 핵발전소가 있습니다. 발전소 주변 30km 안의 인구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지역입니다. 여기에 40년 된 노후 핵발전소를 계속 운행하겠다는 것은 국가 폭력입니다.
기후위기 시대에 발 빠르게 재생에너지를 확대하는 것이 전 세계적 흐름입니다. 위험하고 경제성 떨어지는 핵발전소에 목을 매는 윤석열 대통령의 단견과 무능에 분노합니다.
고리 2호기 수명연장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녹색당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수명 다한 핵발전소 고리 2호기의 폐쇄를 촉구하는 공동 기자회견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있었습니다. 녹색당이 함께 했습니다.
오는 4월 8일은 고리 2호기의 설계 수명이 다하는 날입니다. 가동을 영구 정지해야 마땅합니다. 그러나 윤석열 정부는 재가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주민의 안전과 의사는 안중에 없습니다. 최소한의 안전성 점검과 민주적 절차도 무시했습니다. 오로지 원전 확대로만 폭주하며 강행하고 있습니다.
부산, 울산에만 10기의 핵발전소가 있습니다. 발전소 주변 30km 안의 인구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지역입니다. 여기에 40년 된 노후 핵발전소를 계속 운행하겠다는 것은 국가 폭력입니다.
기후위기 시대에 발 빠르게 재생에너지를 확대하는 것이 전 세계적 흐름입니다. 위험하고 경제성 떨어지는 핵발전소에 목을 매는 윤석열 대통령의 단견과 무능에 분노합니다.
고리 2호기 수명연장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녹색당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