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14일) 강서구에 위치한 공공운수노조 회관에서 녹색당 김유리 강서구청장 출마예정자의 보궐선거 출마선언 및 진보정당 후보 단일화 제안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교통지옥’, ‘깡통전세 천국’은 강서의 수식어가 아니어야 합니다. 57만 주민의 보금자리 강서는 한강 줄기로 이어진 야트막한 산이 어우러진 생태 도시, 여섯 개 지하철 노선이 지나는 공공교통의 도시입니다. 기후위기와 불평등을 해결하는 ‘서울 첫 번째 기후정의 도시’가 강서의 또 다른 이름이 될 수 있습니다.
녹색당은 준비되어 있습니다. 녹색당 기후구청장 김유리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녹색당은 가장 선명하고 실현가능한 정책으로 주민 여러분과 만나겠습니다.
강서구민 여러분, 당신의 정치가 여기에 있습니다.
오늘(14일) 강서구에 위치한 공공운수노조 회관에서 녹색당 김유리 강서구청장 출마예정자의 보궐선거 출마선언 및 진보정당 후보 단일화 제안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교통지옥’, ‘깡통전세 천국’은 강서의 수식어가 아니어야 합니다. 57만 주민의 보금자리 강서는 한강 줄기로 이어진 야트막한 산이 어우러진 생태 도시, 여섯 개 지하철 노선이 지나는 공공교통의 도시입니다. 기후위기와 불평등을 해결하는 ‘서울 첫 번째 기후정의 도시’가 강서의 또 다른 이름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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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에서 녹색당은 가장 선명하고 실현가능한 정책으로 주민 여러분과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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