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8월 18일 오전 10시, 녹색당 김유리 (서울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예비후보가 강서구선거관리위원회(강서구 강서로 442)에서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할 것을 결의했습니다.
앞서 녹색당은 8월 14일(월)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개최하여 녹색당 김유리 예비후보의 출마를 알리고, 진정한 기후후보를 위한 진보정당과의 후보 단일화를 제안했습니다. 김유리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를 기후안전, 공공교통, 주거안전 등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이슈를 앞세워 기후정치를 열망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알리는 연대와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습니다.
녹색당은 앞으로 후보 단일화 논의를 진행하는 것과 더불어, 출마 선언에서 밝힌 기후불평등 및 기후안전과 관련된 핵심 정책, 기존 정치가 포용하지 못했던 강서구 지역 의제에 관한 구체적인 정책공약을 발표하고 적극적인 선거 운동을 펴나갈 계획입니다.
앞으로 강서구에서 녹색당 김유리 예비후보의 선거 활동을 관심갖고 지켜봐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8월 18일 오전 10시, 녹색당 김유리 (서울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예비후보가 강서구선거관리위원회(강서구 강서로 442)에서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할 것을 결의했습니다.
앞서 녹색당은 8월 14일(월)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개최하여 녹색당 김유리 예비후보의 출마를 알리고, 진정한 기후후보를 위한 진보정당과의 후보 단일화를 제안했습니다. 김유리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를 기후안전, 공공교통, 주거안전 등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이슈를 앞세워 기후정치를 열망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알리는 연대와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습니다.
녹색당은 앞으로 후보 단일화 논의를 진행하는 것과 더불어, 출마 선언에서 밝힌 기후불평등 및 기후안전과 관련된 핵심 정책, 기존 정치가 포용하지 못했던 강서구 지역 의제에 관한 구체적인 정책공약을 발표하고 적극적인 선거 운동을 펴나갈 계획입니다.
앞으로 강서구에서 녹색당 김유리 예비후보의 선거 활동을 관심갖고 지켜봐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