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6시 34분부터 열렸던 이태원참사 특별법 제정을 위한 추모문화제에 녹색당 김유리 강서구청장 후보자와 김찬휘 당대표도 참석하여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추모문화제에서는 이태원 참사 뿐만이 아니라 후쿠시마 핵 오염수 투기, 잼버리, 오송 지하차도 문제와 같이 한국사회가 '안전'하지 않다는 사실을 함께 감각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안전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정말로 안전한지 물을 권리, 안전에 관여할 민주주의조차 없는 불안사회입니다. 어째서 국가의 당연한 책무인 진상규명조차 하지 않아, 유가족들이 폭염과 빗속에서 삼보일배를 해야 합니까?
녹색당은 안전사회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어제 6시 34분부터 열렸던 이태원참사 특별법 제정을 위한 추모문화제에 녹색당 김유리 강서구청장 후보자와 김찬휘 당대표도 참석하여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추모문화제에서는 이태원 참사 뿐만이 아니라 후쿠시마 핵 오염수 투기, 잼버리, 오송 지하차도 문제와 같이 한국사회가 '안전'하지 않다는 사실을 함께 감각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안전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정말로 안전한지 물을 권리, 안전에 관여할 민주주의조차 없는 불안사회입니다. 어째서 국가의 당연한 책무인 진상규명조차 하지 않아, 유가족들이 폭염과 빗속에서 삼보일배를 해야 합니까?
녹색당은 안전사회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싸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