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3] 고리 2호기 수명연장 심사 중단 촉구 서명 전달 기자회견 / 종교환경회의 현장기도회

녹색당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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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 2호기 수명연장 심사 중단 촉구 서명 전달 기자회견'과 '종교환경회의 현장기도회'가 오늘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있었습니다. 녹색당 김찬휘 공동대표가 참석했습니다.

오는 25일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고리 2호기 수명연장 심사가 예정돼 있습니다. 그간 심사 과정에서 중대사고 평가 누락, 주민 수용성 부족, 과소 추정된 설비 개선비용 등이 꾸준히 지적돼 왔습니다.

고리 원전단지는 고리 1·2·3·4호기, 신고리 1·2호기, 새울 1·2·3·4호기 등 총 10기의 원전이 있는 세계 최고의 원전 밀집 지역입니다. 380만 부산·울산·경남 시민들의 안전이 지금 이 순간에도 위협받고 있습니다.

수명이 다 한 핵발전소는 가동을 멈추는 게 순리입니다. 졸속 수명 연장이 가져올 지역의 부담과 주민의 고통을 외면해선 안 됩니다. 고리 2호기 수명연장 심사 중단하고 즉각 영구 정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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