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8] 용인 반도체 산단 문제, 진보정치는 무엇을 할 것인가? 토론회

녹색당
2025-11-19
조회수 92

0cc03626d3f83.jpeg

01933da01084d.jpeg

c31bf525b17cc.jpeg


‘용인 반도체 산단 문제, 진보정치는 무엇을 할 것인가? 토론회’가 어제 서울 용산 철도회관에서 있었습니다. 노동당, 녹색당, 정의당이 공동주최하고 녹색당 손어진 부대표가 토론했습니다.


반도체 클러스터는 엄청난 양의 물과 전기를 빨아들이며, 배출하는 폐수와 탄소량 또한 심각합니다. 우리는 과연 반도체 산업의 사회적 편익을 냉정하고 정확하게 판단하고 있을까요.


정부는 용인 반도체 산단과 에너지 고속도로를 추진하며 경제 부흥의 장밋빛 미래를 말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하청 노동자들의 위험, 송전탑 건설 지역 주민의 고통, 강화되는 수도권 일극화 문제는 감추거나 외면합니다.


반도체가 미래 먹거리라는 믿음 아래, 삼성과 SK하이닉스 등 재벌 기업들은 세금 감면 등 막대한 특혜를 받을 예정입니다. 그러나 그에 걸맞은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환원 등을 기대하기 어려운 구조가 공고합니다.


용인 반도체 산단은 전면 재검토돼야 합니다. 생태계를 돌이킬 수 없이 파괴하고, 엄청난 온실가스를 배출할 사업의 추진 여부는 훨씬 더 엄밀하고 정치하게 따져야 합니다.


성장주의를 넘어 문제해결을 위한 연대를 구축하고, 지역을 위한 대안을 함께 마련해나갑시다. 녹색당, 진보3당이 앞장서겠습니다.


📌자료집 보기: https://drive.google.com/file/d/1BlKTdu4cfrrUn5F6yAlWx52joBKzNTJt/view?usp=share_link



녹색당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