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이스라엘대사관 인근에서, 팔레스타인에 연대하는 한국시민사회 5차 긴급행동이 있었습니다. 녹색당에서도 당원들이 함께 깃발을 들었습니다.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학살에 동원할 군대를 파병해 달라는 요청을 한국정부에 보냈습니다. 이스라엘도 파렴치하지만, 이를 검토해보겠다고 대답한 한국 정부 또한 문제적입니다.
전쟁에 한국 시민들을 가담시킬 명분조차 없는 형국에, 팔레스타인을 향한 학살에 한국군을 동원하는 것은 일고의 가치조차 없습니다. 파병은 커녕 평화를 요구해도 모자랍니다.
녹색당은 팔레스타인의 곁에 꿋꿋이 서겠습니다. 모든 학살과 반평화에 반대하며, 평화의 길을 걸어가겠습니다.
#FreePalestine
오늘 이스라엘대사관 인근에서, 팔레스타인에 연대하는 한국시민사회 5차 긴급행동이 있었습니다. 녹색당에서도 당원들이 함께 깃발을 들었습니다.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학살에 동원할 군대를 파병해 달라는 요청을 한국정부에 보냈습니다. 이스라엘도 파렴치하지만, 이를 검토해보겠다고 대답한 한국 정부 또한 문제적입니다.
전쟁에 한국 시민들을 가담시킬 명분조차 없는 형국에, 팔레스타인을 향한 학살에 한국군을 동원하는 것은 일고의 가치조차 없습니다. 파병은 커녕 평화를 요구해도 모자랍니다.
녹색당은 팔레스타인의 곁에 꿋꿋이 서겠습니다. 모든 학살과 반평화에 반대하며, 평화의 길을 걸어가겠습니다.
#FreePalest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