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한국 정부의 이스라엘 무기 수출 중단 촉구 집회

녹색당
202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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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의 이스라엘 무기 수출 중단 촉구 집회’가 대전 방위사업청 앞에서 있었습니다. 팔레스타인에 대한 무차별 공격이 이어지는 와중에도 이스라엘과 군사적 협력을 지속하는 한국 정부를 규탄했습니다.


이스라엘의 무차별 공격으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는 폐허가 됐습니다. 사망자가 무려 2만 명을 넘어섰고 대다수가 어린이와 여성입니다. 전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대량 학살이 자행되는 참혹한 현실입니다.


한국은 지난 10년 남짓 동안 이스라엘에 약 600억 원 액수의 무기를 매년 수출하고 약 1,700억 원 규모를 수입하는 등 군사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전쟁에 한국도 결부돼 있는 것입니다.


한국 정부는 당장 이스라엘과의 무기 거래를 중단해야 합니다. 한국은 이미 유엔인권이사회에서 휴전 권고 결의안도 기권한 바 있습니다. 일말의 인도주의마저 저버린 부끄러운 태도였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가늠하기 어려운 두려움과 공포를 견디고 있을 팔레스타인 친구들을 위해 두 손을 모읍니다. 한국 정부가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최소한의 책임을 다하기를 강력히 촉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