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4일, 서울시청 인근에서 열린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조례 폐지 반대 촛불문화제에 녹색당도 함께했습니다. 김유리 서울녹색당 위원장이 발언으로 연대했습니다.
돌봄책임을 개인에게, 여성에게, 이주노동자에게 자꾸만 전가하는 시대에, 국가가 함께 책임지는 공공돌봄이 절실합니다. 하지만 오세훈 서울시장은 그 최소한의 의무마저 저버리겠다며,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조례를 폐지했습니다.
약자의 권리를 빼앗는 사회가 좋은 사회일리 없습니다. 약자의 권리를 빼앗는 시장이 좋은 시장일리 없습니다. 공공돌봄을 지키고, 서울시사회서비스원 폐지를 막아내며, 끝내 돌봄사회를 실현해낼 그 길에 녹색당도 함께하겠습니다.
약자의 권리 약탈하는 서울시장 필요 없다, 공공돌봄 서울시사회서비스원 폐지 중단하라!
지난 5월 14일, 서울시청 인근에서 열린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조례 폐지 반대 촛불문화제에 녹색당도 함께했습니다. 김유리 서울녹색당 위원장이 발언으로 연대했습니다.
돌봄책임을 개인에게, 여성에게, 이주노동자에게 자꾸만 전가하는 시대에, 국가가 함께 책임지는 공공돌봄이 절실합니다. 하지만 오세훈 서울시장은 그 최소한의 의무마저 저버리겠다며,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조례를 폐지했습니다.
약자의 권리를 빼앗는 사회가 좋은 사회일리 없습니다. 약자의 권리를 빼앗는 시장이 좋은 시장일리 없습니다. 공공돌봄을 지키고, 서울시사회서비스원 폐지를 막아내며, 끝내 돌봄사회를 실현해낼 그 길에 녹색당도 함께하겠습니다.
약자의 권리 약탈하는 서울시장 필요 없다, 공공돌봄 서울시사회서비스원 폐지 중단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