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핵사고 12년, 탈핵주간에 녹색당이 함께합니다. 오늘(9일)은 서울 세종대로 파이낸스빌딩 앞에서 <서울 출정식 – 행진하자, 핵없는 세상으로!>가 열렸습니다. 김찬휘 녹색당 대표, 김미화 경기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김유리·박제민 서울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등 여러 녹색당원분들이 함께했습니다.
녹색당은 4·14 기후정의파업 포스터를 함께 들고 행진에 참여했습니다. 핵발전소는 결코 기후위기의 대안이 될 수 없습니다. 재생에너지와 핵발전소는 전력믹스를 구성하는 데에 상극입니다. 그러나 윤석열 정부는 핵발전소를 마치 '친환경'인 것처럼 왜곡하고 있습니다. 기후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탈핵은 꼭 필요합니다.
평일 오전임에도 많은 사람이 탈핵을 외치기 위해 모였습니다. 3월 11일 부산에서 열리는 탈핵집회에는 얼마나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실지 기대됩니다. 고리 2호기 수명연장·건식저장 반대, 탈핵사회를 위해 부산에 모여주세요!
후쿠시마 핵사고 12년, 탈핵주간에 녹색당이 함께합니다. 오늘(9일)은 서울 세종대로 파이낸스빌딩 앞에서 <서울 출정식 – 행진하자, 핵없는 세상으로!>가 열렸습니다. 김찬휘 녹색당 대표, 김미화 경기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김유리·박제민 서울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등 여러 녹색당원분들이 함께했습니다.
녹색당은 4·14 기후정의파업 포스터를 함께 들고 행진에 참여했습니다. 핵발전소는 결코 기후위기의 대안이 될 수 없습니다. 재생에너지와 핵발전소는 전력믹스를 구성하는 데에 상극입니다. 그러나 윤석열 정부는 핵발전소를 마치 '친환경'인 것처럼 왜곡하고 있습니다. 기후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탈핵은 꼭 필요합니다.
평일 오전임에도 많은 사람이 탈핵을 외치기 위해 모였습니다. 3월 11일 부산에서 열리는 탈핵집회에는 얼마나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실지 기대됩니다. 고리 2호기 수명연장·건식저장 반대, 탈핵사회를 위해 부산에 모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