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 故 뚜안 사망 40일 “사람이 죽었다. 대통령이 답하라” 농성 돌입 기자회견

녹색당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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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뚜안 사망 40일 “사람이 죽었다. 대통령이 답하라” 농성 돌입 기자회견이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있었습니다. 녹색당 이상현 공동대표가 참석했습니다. 


한국에서의 배움과 일의 꿈을 안고 입국한 베트남 청년이 정부의 폭압적인 강제단속 과정에서 추락해 목숨을 잃은 지 40일입니다. 정부는 아직 사과 한마디가 없습니다.


예외 없이 강제퇴거 및 구금절차를 적용하는 한국의 미등록 이주민 정책은 인권침해가 심각합니다. 인간사냥식 단속 과정에서 죽고 다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미국 조지아주 한국인 노동자 구금 사태 때의 분노와 경악을 기억합니다. 배움을 위해, 구직을 위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도 폭력적으로 수갑이 채워지고 강제적으로 구금되지 않을 권리가 있습니다.


세상에 불법인 사람은 없습니다. 미등록 이주민에 대한 강제단속을 중단하고 안정적인 체류를 보장해야 합니다. 그것이 소위 ‘국격’에 맞는 일입니다. 뚜안 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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