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5] 선거제 퇴행을 막는 릴레이 1인 시위

녹색당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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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제 퇴행을 막는 릴레이 1인 시위’가 국회 앞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녹색당이 바통을 이어받아 김지윤 대협국장이 자리를 지켰습니다.


거대 정당이 득표수보다 더 많은 의석을 훔쳐가는 병립형 비례제로 돌아가려는 민주당의 움직임이 노골적입니다. 국민의힘과 윤석열 대통령의 실정을 핑계 대며 병립형으로 회귀의 명분을 쌓는데 여념이 없습니다.


민주당이 절대다수 의석을 확보해야 윤석열 정권의 폭주를 막을 수 있다는 변명은 어불성설입니다. 180석 초거대 의석으로도 개혁 법안 팽개치고 정치싸움 하다가 정권 잃고 촛불민심에 크나큰 실망을 안긴 것이 민주당입니다.


두 당의 양극단 정치는 답이 아닙니다. 표심 그대로 반영하는 연동형 비례제로 다양한 정치세력이 국회에 공존하는 것이 답입니다. 그래야 대화와 타협이 가능합니다. 정치가 작동합니다.


정치 자체를 무력화하는 선거제 개악을 막기 위해 녹색당은 전력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