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특검법과 이태원특별법 신속 처리 촉구 기자회견’이 오늘 국회에서 있었습니다. 녹색당은 정당한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는 쌍특검법과 사회적 참사의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이태원 참사 특별법이 반드시 내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야 한다고 외쳤습니다.
녹색당 김혜미 전 부대표는 시민의 목소리에 귀 닫고 민심에 역행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을 강하게 성토했습니다.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자식을 가슴에 묻고 눈 쌓인 거리에 몸을 던지며 호소하는 특별법 제정 거부는 정의도 상식도 아님을 강조했습니다.
국민이 바라는 것은 간명합니다. 대통령 가족도 법 적용에 특혜 없이 평등할 것, 이태원 참사 전후를 상세히 톱아보고 책임을 엄중히 하며 예방을 확실히 할 것. 쌍특검법과 이태원특별법은 감히 정치권이 총선 앞에 유불리를 저울질할 일이 아닙니다. 국민의 요구에 제대로 응답하길 촉구합니다.
‘쌍특검법과 이태원특별법 신속 처리 촉구 기자회견’이 오늘 국회에서 있었습니다. 녹색당은 정당한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는 쌍특검법과 사회적 참사의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이태원 참사 특별법이 반드시 내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야 한다고 외쳤습니다.
녹색당 김혜미 전 부대표는 시민의 목소리에 귀 닫고 민심에 역행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을 강하게 성토했습니다.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자식을 가슴에 묻고 눈 쌓인 거리에 몸을 던지며 호소하는 특별법 제정 거부는 정의도 상식도 아님을 강조했습니다.
국민이 바라는 것은 간명합니다. 대통령 가족도 법 적용에 특혜 없이 평등할 것, 이태원 참사 전후를 상세히 톱아보고 책임을 엄중히 하며 예방을 확실히 할 것. 쌍특검법과 이태원특별법은 감히 정치권이 총선 앞에 유불리를 저울질할 일이 아닙니다. 국민의 요구에 제대로 응답하길 촉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