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3] SPC 파리바게뜨 사태 해결을 위한 1인 시위

녹색당
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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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파리바게뜨의 노동착취를 멈추기 위해, 두 번째 동시다발 1인시위가 진행됐습니다. 녹색당 김예원 공동대표, 서울녹색당 이상현 공동운영위원장이 참여했습니다.


유니폼 갈아입을 탈의실을 마련해 줄 것, 임신한 노동자에게 시간 외 근무를 시키지 말 것, 성희롱과 성폭력에 무관용으로 대처할 것. 여성이 80%인 파리바게뜨 제빵기사들의 요구입니다.


2018년 조사에서 그해 임신한 여성 제빵기사의 58.3%가 유산했다는 충격적인 수치가 나왔었습니다. 올해 7월 조사에서 유산율은 41.7%로 약간 줄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입니다.


노동자들에게 최소한의 건강권도, 휴식권도, 모성권도 보장하지 않는 SPC 파리바게뜨를 강력히 규탄합니다. 소비자에게 친숙한 빵과 커피, 아이스크림으로 엄청난 수익을 올리는 것은 기만입니다.


노동자들이 50일 넘게 굶고, 농성하고, 응급실에 실려가도 눈 하나 깜짝 않고 고소고발 협박이나 하는 악랄한 기업 SPC. 파리바게뜨의 빵과 커피 우리는 안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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