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4] A+에셋 보험설계사 부당해고 해결 촉구 기자회견

녹색당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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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에셋 보험설계사 부당해고 인정 및 해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녹색당 김예원 공동대표가 참석했습니다.


10년간 일했던 보험설계사가 부당해고에 맞서 3년째 싸우고 있습니다. 보험사에 사실상 고용되어 일하지만 개인사업자로 취급되는 보험설계사들은 노동권을 보장받고 있지 못합니다.


A+에셋 보험사는 부당해고 노동자와의 복직 교섭이 결렬되자, 집시법 위반과 업무방해 등으로 해고자를 고소하며 괴롭히고 있습니다.


설계사들 간에 경쟁적으로 보험가입을 모집하도록 유도해 수익을 올리고, 그로 인한 노동권 침해에는 나 몰라라 하는 보험사를 규탄합니다.


고령의 여성들이 상당수 종사하는 보험설계사는, 특수고용 노동자로서 해고에 취약하고 노동권 보호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어려움이 많습니다.


일선의 보험설계사들이 마땅한 인권을 보장받으며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녹색당도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