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5일, 허승규 녹색당 부대표가 한국옵티칼하이테크 투쟁 금속노조 영남권 결의대회에 연대발언으로 함께 했습니다.
노동자들은 외국투자자본의 무책임한 행태와 이를 조장하고 옹호하는 정부에 맞서 노동권과 생존권을 사수하며 싸우고 있습니다. 이번 투쟁은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지키면서, 개별 국가의 노동과 법치를 파괴하며 이윤 추구에 매몰된 국제 자본의 문제를 환기합니다.
녹색당은 우리 공동체를 지키는 노동자들의 싸움을 지지하며, 국경을 넘어선 자본의 문제에 전세계 녹색당과 함께 국제적으로 연대하겠습니다.
지난 8월 25일, 허승규 녹색당 부대표가 한국옵티칼하이테크 투쟁 금속노조 영남권 결의대회에 연대발언으로 함께 했습니다.
노동자들은 외국투자자본의 무책임한 행태와 이를 조장하고 옹호하는 정부에 맞서 노동권과 생존권을 사수하며 싸우고 있습니다. 이번 투쟁은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지키면서, 개별 국가의 노동과 법치를 파괴하며 이윤 추구에 매몰된 국제 자본의 문제를 환기합니다.
녹색당은 우리 공동체를 지키는 노동자들의 싸움을 지지하며, 국경을 넘어선 자본의 문제에 전세계 녹색당과 함께 국제적으로 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