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6] 유산유도제 도입·필수의약품 지정 촉구 민원 제출 기자회견

녹색당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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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유도제 도입과 필수의약품 지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오늘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했습니다. 녹색당도 임신중지권 보장을 위해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지난 4월, 일본 후생노동성이 유산유도제 도입을 결정했습니다. 유산유도제를 승인한 세계 95번째 국가가 됐습니다. 그러나 한국 정부는 여전히 손을 놓고 있습니다.


유산유도제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필수의약품입니다. 건강권 보장을 위해 각국이 반드시 보유하고 보급해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지난 40일간 1,625명의 시민이 유산유도제 도입을 촉구하는 진정서를 보내주셨습니다. 직접 수기로 서명하고 우편으로 발송해야 하는 번거로움에도 불구한 숫자입니다.


우리는 오늘 이 진정서를 식약처로 발송하며 다수인민원을 제출합니다. 복지부와 식약처는 안전한 임신중지를 보장하기 위해 소관 부처로서 제발 역할을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