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중심 공공일자리 해고노동자 복직 투쟁 대책위 출범대회’가 서울 시청역에서 있었습니다. 새해부터 중증장애인 400명의 일자리를 없앤 오세훈 시정의 무도함을 녹색당은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김혜미 녹색당 마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차별하고 폐지하는 정치, 삭감하고 해고하는 정치는 결코 우리가 원하는 정치가 아니라고 일갈했습니다.
또한 장애인의 노동권을 빼앗고 생존권을 박탈하는 오세훈 시장에 맞서, 우리는 노동의 역사를 바꾸고 민주주의의 새로운 길을 열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노동의 영역에서 배제돼 왔던 중증장애인 노동에 새로운 지평을 연 권리중심 공공일자리를 반드시 복원하기 위해, 녹색당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해고노동자 복직 투쟁 대책위 출범대회’가 서울 시청역에서 있었습니다. 새해부터 중증장애인 400명의 일자리를 없앤 오세훈 시정의 무도함을 녹색당은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김혜미 녹색당 마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차별하고 폐지하는 정치, 삭감하고 해고하는 정치는 결코 우리가 원하는 정치가 아니라고 일갈했습니다.
또한 장애인의 노동권을 빼앗고 생존권을 박탈하는 오세훈 시장에 맞서, 우리는 노동의 역사를 바꾸고 민주주의의 새로운 길을 열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노동의 영역에서 배제돼 왔던 중증장애인 노동에 새로운 지평을 연 권리중심 공공일자리를 반드시 복원하기 위해, 녹색당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