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대흥역에서 김혜미 예비후보가 첫 출근길 유세를 시작했습니다. 추운날씨를 걱정하는 김혜미 예비후보의 인삿말에, 시민들도 따뜻한 인사로 화답해주셨습니다.
대흥역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녹색당이 모두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엘리베이터 설치를 공약했던 곳입니다. 실제로 지방선거 이후 정치권이 장애인 시민들의 지속적 요청과 녹색당의 공약을 받아, 지금은 대흥역에 엘리베이터 설치 공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녹색당의 목소리는 세상을 바꾸고 있습니다. 사회를 바꿀 힘을 녹색당의 목소리에 실어주십시오. 개발과 토건이 아닌, 거대양당과 그에 파생된 이들이 아닌 녹색당에 실어주십시오. 마포를 돌보는 사회복지사 김혜미가 마포구민들의 목소리를, 기후정의의 이야기를 국회에서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 오전, 대흥역에서 김혜미 예비후보가 첫 출근길 유세를 시작했습니다. 추운날씨를 걱정하는 김혜미 예비후보의 인삿말에, 시민들도 따뜻한 인사로 화답해주셨습니다.
대흥역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녹색당이 모두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엘리베이터 설치를 공약했던 곳입니다. 실제로 지방선거 이후 정치권이 장애인 시민들의 지속적 요청과 녹색당의 공약을 받아, 지금은 대흥역에 엘리베이터 설치 공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녹색당의 목소리는 세상을 바꾸고 있습니다. 사회를 바꿀 힘을 녹색당의 목소리에 실어주십시오. 개발과 토건이 아닌, 거대양당과 그에 파생된 이들이 아닌 녹색당에 실어주십시오. 마포를 돌보는 사회복지사 김혜미가 마포구민들의 목소리를, 기후정의의 이야기를 국회에서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