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대 국회 개원일인 오늘, 탈핵 국회 선언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이 국회 앞에서 있었습니다. 녹색당도 힘차게 함께했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노후핵발전소 수명연장, 신규핵발전소 건설 등 핵진흥에만 매진하고 있습니다. 핵산업계에 제도 개선과 제정 지원을 약속하며 핵폭주 중입니다.
핵발전이 늘어나는 만큼 재생에너지 확대는 더뎌집니다. 핵폐기물은 쌓여 가고 지역의 한숨은 커져 갑니다. 핵위험은 증가하고 기후대응은 멀어집니다.
윤 정권의 거꾸로 가는 핵정책을 막을 책무가 국회에 있습니다. 22대 국회는 탈핵국회를 선언해야 합니다. 안전하고 정의로운 재생에너지가 미래입니다!
22대 국회 개원일인 오늘, 탈핵 국회 선언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이 국회 앞에서 있었습니다. 녹색당도 힘차게 함께했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노후핵발전소 수명연장, 신규핵발전소 건설 등 핵진흥에만 매진하고 있습니다. 핵산업계에 제도 개선과 제정 지원을 약속하며 핵폭주 중입니다.
핵발전이 늘어나는 만큼 재생에너지 확대는 더뎌집니다. 핵폐기물은 쌓여 가고 지역의 한숨은 커져 갑니다. 핵위험은 증가하고 기후대응은 멀어집니다.
윤 정권의 거꾸로 가는 핵정책을 막을 책무가 국회에 있습니다. 22대 국회는 탈핵국회를 선언해야 합니다. 안전하고 정의로운 재생에너지가 미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