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3년 차,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인권중심으로 바라본 방역패스와 차별금지법 토론회-

녹색당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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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와 함께한 지 3년차가 되었습니다. 오미크론의 유행과 더불어 방역 정책에는 급격한 전환이 생기며 혼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와 함께 한 지난 2년 동안 방역 정책만 있고 손실보상이 없는 상황 하에서 사회의 한 편에서는 코로나를 기회로 삼아 수익을 더 올리고 재산이 늘어난 사람들이 있지만, 또 다른 한편에서는 일자리를 잃고 소득이 줄어들고 빚이 늘어난 사람들이 있습니다. 공공병원이 코로나 환자 치료에 집중하는 동안 공공병원이 아니면 갈 곳이 없던 사람들은 아파도 치료를 받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백신 정책이 중산층 정상가족을 기준으로 시행되는 동안, 이 기준에서 벗어난 수많은 사람들은 거리두기를 할 수 없거나, 거리두기로 인해 더 취약해지거나, 백신을 맞고 싶어도 맞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심화된 불평등을 해결하지 않은 상태에서 시행되는 방역 패스는 사회적 소수자에게 더욱 차별적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습니다. 방역정책의 변화와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패스 완화에 대한 기대가 생기고 있는 상황이지만, 방역패스를 둘러싼 여러 문제제기에 대해서는 사회적으로 논의가 잘 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녹색당 정책위원회에서는 방역 패스를 어떤 관점으로 바라봐야 할 지, 우선은 인권을 중심으로 차별금지법과의 관계에 대한 논의의 장을 열고자 합니다.






일시: 2월 19일 오후 3시-5시 30분


장소: 온라인


신청: https://forms.gle/QWWv9VobxR94FH6r7


주최: 녹색당 정책위원회, 녹색당 건강사회위원회




사회: 장윤석(녹색당 정책위원회)


기조발제1: 인권중심으로 바라본 코로나19 방역


- 최홍조(코로나19 인권대응네트워크)


기조발제2


- 코로나19 정책, 백신 만능주의를 넘어서: 이도연(녹색당 건강사회위원회)




토론1: 코로나19 방역 정책과 장애여성의 차별


- 여름(장애여성공감)


토론2: 방역패스와 건강권 


- 김재천(건강세상네트워크)


종합토론




*내부 기록보관을 위한 녹화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문자통역이 제공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