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7] 지구를 살리는 기후철도2022 - 대구

녹색당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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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살리는 기후철도 2022> 대구편


낙동강 보 건설로 인해 독성녹조가 발생하고 있는 대구에 다녀왔습니다. 

기자회견 후 진행된, 대구환경운동연합과 현안간담회에서 보여준 낙동강의 모습은 처참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연대발언에서 정수근 대구환경운동연합 생태보존국장님의 절절한 이야기가 절실히 이해되는 순간이었습니다. 

 


강물이 살아 흐르기 위해 녹색당 <2022 기후철도>@대구에서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황정화 대구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은 지난 10년간 녹조가 계속 발생되고 있음을 이야기하면서, 수질회복을 위해 낙동강 보를 철거하고 강을 흐르게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연대발언으로 나온 정수근 대구환경운동연합 생태보존국장은 기후위기시대 함께 살기위해서는 낙동강 상류의 오염덩이 공장을 폐쇄하고, 낙동강을 잘 지켜야 함을 역설했습니다. 

김찬휘 녹색당 공동대표는 흐르지 않는 물은 생태계파괴 및 먹거리까지 위협하고 있음을 강조하면서, 생태정치를 기준으로 세워 생태의 순환을 파괴하는 자들과 싸워야 하고 윤석열당선자의 '4대강 사업계승'공약도 재고하라고 했습니다. 



기자회견 후 '4대강 재자연화, 수질과 강중심 생태계를 고려한 유역 단위 통합물관리 시스템 구축'등을 이루기 위해 대구녹색당고 대구환경운동연합과의 정책협약식을 진행했습니다. 

이어 오후에 대구지하철노조 사무실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공공교통' 정책간담회를 가졌으며, 5월에 다시 만나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기로 하였습니다. 



녹색당 <2022 기후철도>가 출발한지 2주가 되어 갑니다. 그동안 화력발전소, 핵발전 육성도시, 밀농사를 하는 농부, 새만금 수라개벌 등 다양한 기후위기 현장을 둘러보고 당사자들을 만났습니다. 현장에서 만날수록 깊은 위기감을 가지게 됩니다. 

기후위기시대 함께 살기 위해서, 

녹색당은 현장과 가까이에서 위기의 목소리가 노랫소리가 될 수 있도록 더 노력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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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bit.ly/기후철도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