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2] 노동당 신임 대표단, 녹색당 예방

녹색당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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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2시 노동당 신임 대표단, 고유미, 이백윤 공동대표, 김성봉 부대표 님이 녹색당을 예방했습니다. 두 당은 창당의 역사적 배경과 경로가 다르며, 당명이 말해주듯이 조직적 기반과 중심적 의제도 차이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자본주의 성장체제가 생태적 한계에 다다르면서, 기후위기의 극복과 불평등 체제의 전환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것이 되었습니다. 그와 함께 두 당의 ‘적록연대’도 자연스러운 것이 되었습니다.   


두 당은 위성정당에 함께 맞섰습니다. 두 당은 탄핵광장에서 함께 싸웠습니다. 두 당은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반생태적, 친자본적 성장주의 정책에 맞서 굴하지 않고 싸우고 있습니다. 양 대표단은 오늘 당 조직 강화의 방안, 2026년 지방선거 연대 방향, 정당운동과 사회운동의 결합 등에 대한 많은 의견을 주고 받았습니다. 녹색당 대표단은 8월, 노동당 대표단은 9월에 임기를 시작했으니, 2년 가까이를 같이 일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허심탄회하게 논의하고 정열적으로 함께 활동하자고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자본주의 너머를 상상하고 탐색하는 정당으로서 노동당과 녹색당의 연대와 연합은 더 넓어지고 더 깊어질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노동당 대표단의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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