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2] 지구를 살리는 기후철도2022 - 경남

녹색당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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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4/22), 녹색당 <지구를 살리는 기후철도2022> 방문단은 경남을 찾았습니다.

오전 11시 40분, 창원시청 앞에서 최근 창원시가 추진하는 소형모듈원전 산업 육성 방안의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김예원 녹색당 공동대표, 경남녹색당 송훈상 공동운영위원장과 김경희 경남도의원 비례대표 후보 등이 참석하였고, 임종만 마창진 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께서 연대발언을 해주셨습니다.

녹색당 기후철도가 방문하기 하루 전(4/21), 윤석열 당선인이 창원을 찾아 창원을 '원전 메카'로 만들겠다는 위험천만한 발언을 남기고 간 바로 다음 날. 녹색당은, 핵발전 산업은 지역경제의 대안이 될 수 없을 뿐 아니라 기후정의로 가는 길도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외쳤습니다.


이어, 경남 합천의 우리밀 생산지를 찾아 기후위기 시대 우리밀 운동의 중요성을 알리는 기자회견과 함께, 7분의 우리밀 생산 농민분들과 한 시간 가량 정책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녹색당 경남도의원 후보(진주2선거구)인 이정옥 후보와 김경희 경남도의원 비례대표 후보도 함께해, 농민분들과 깊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한국의 낮은 식량자급률(2020년 기준 45.8%), 그 중에서도 제2주식인 밀의 자급률은 0.7%(2019년 기준)인 상황에서 우리밀 운동의 중요성은 기후위기 시대에 더 커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자급 목표를 세우는 것을 넘어 안정적 소비와 생산·가공기술 향상에 정부와 지자체가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해야할 것입니다! 기후위기는 곧 식량의 위기이기도 합니다. 녹색당은 농민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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