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회동 열사를 추모하고 건설노조를 지지하는 청년들의 기자회견이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있었습니다. 청년녹색당이 함께했습니다.
시민의 삶은 어렵고 국정 성과랄 것은 없는 윤석열 대통령은 노조 낙인 찍기와 강경 대응으로 보수 지지층 결집에만 몰두 중입니다.
노동자의 생존과 안전을 위한 노동조합 활동을 모두 불법화하고 있습니다. 경찰을 채근해 노동자들의 집회를 반헌법적으로 탄압합니다.
스스로의 몸에 불을 붙인 건설노동자의 죽음을 입에 담지 못할 극언으로 욕보이는 조선일보와 윤석열 정부를 강력히 규탄합니다.
무능을 감추고 시대를 거스르려는 윤석열 대통령의 폭정, 청년들은 결코 두고 보지 않을 것입니다.
양회동 열사를 추모하고 건설노조를 지지하는 청년들의 기자회견이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있었습니다. 청년녹색당이 함께했습니다.
시민의 삶은 어렵고 국정 성과랄 것은 없는 윤석열 대통령은 노조 낙인 찍기와 강경 대응으로 보수 지지층 결집에만 몰두 중입니다.
노동자의 생존과 안전을 위한 노동조합 활동을 모두 불법화하고 있습니다. 경찰을 채근해 노동자들의 집회를 반헌법적으로 탄압합니다.
스스로의 몸에 불을 붙인 건설노동자의 죽음을 입에 담지 못할 극언으로 욕보이는 조선일보와 윤석열 정부를 강력히 규탄합니다.
무능을 감추고 시대를 거스르려는 윤석열 대통령의 폭정, 청년들은 결코 두고 보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