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당 지방의원

녹색당 안동시의원
허승규
안녕하세요. 녹색당 안동시의원 허승규입니다.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안동을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약력
  • 현) 녹색당 안동시의원 (안동시 강남동·남선면·임하면)
  • 현) 안동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
  • 현) 안동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 위원
  • 현) 국무총리 산하 산불 특별법 피해지원·재건위원
  • 현) 안동MBC 라디오 <허승규의 녹색희망> 패널

언론 보도[7/28] 산불 특별법 재건위 출범 4개월! 피해 회복을 위한 향후 과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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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 산하 산불 특별법 피해지원 재건위원회가 출범한 지 4개월이 지났습니다. 여전히 많은 지역에서 산불 피해 회복의 과제들이 남아있습니다. 이번 '허승규의 녹색희망'에서는 재건위원회 민간위원으로 활동 중인 녹색당 허승규 안동시의원이 특별법 재건위 후속 논의 과정과 향후 과제를 짚어봅니다.

재건위원회는 기존 재난법의 지원·보상을 넘어서는 추가 지원 사항을 심의·의결하고, 재건 사업 점검과 사실 조사 권한을 가진 기구입니다. 지난 4개월간 3차례 회의를 통해 운영 세칙 의결, 자문단 운영 계획, 연구 용역 중간 보고, 현장 접수 애로사항 점검 등이 이루어졌지만, 실질적인 추가 지원 기준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5월 중순 기준 피해 신청은 약 3만 건, 신청액은 약 9,600억 원에 달합니다.

최근 행정에서 검토한 일정은 2027년 하반기 지원 계획이었습니다. 2025년 3월 산불 발생 기준으로 지원 시기가 너무 늦다는 재건위 의견에 따라, 내년 상반기 지원을 목표로 일정을 당겼습니다. 행정안전부 연구 용역은 올해 9~10월경 나올 예정이며, 피해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담는 것이 관건입니다.

7월 6일 안동에서는 재건위원회와 경북 산불 피해자 단체의 첫 공식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과수 농가의 생계비 긴급 지원, 신용 하락으로 추가 대출이 막힌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등의 요구가 있었습니다. 강원도 산불 때는 대출 상환 기간을 10년으로 연장하고 이자 지원을 확대한 전례가 있습니다.

전례 없는 지원에 대해 행정·재정 당국의 보수적인 태도를 넘어, 여야합의의 특별법 목적에 맞는 실질적인 피해 지원 및 재건이 필요합니다. 이를 풀 수 있는 것은 결국 정치권의 역할입니다. 미등록 농막, 비닐하우스 실거주자 같은 사각지대를 법리적 해석에 가두지 말고, 실질적인 피해 구제 관점의 적극 행정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특별법 추가 지원을 기다리기 전에, 정부와 지자체의 정책과 예산으로 파산·부도 위기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살려야 합니다. 산불 피해 지역에 집중된 수해 피해 복구와 예방까지 할 일이 늘었습니다. 지방의회도 산불 피해 회복 특별위 구성, 대정부 건의안 및 결의안 제출 등 행정과 함께 역할을 다해야겠습니다. 함께 합시다!

00:00 여는 말
00:41 재건위원회의 역할
01:34 출범 4개월, 활동 경과
04:43 추가 지원 기준 확정은 언제?
05:43 재건위원회·피해자 단체 간담회
07:47 지원이 더딘 이유와 정치권의 결단
10:28 정부·지자체가 해야 할 일
11:44 현장의 목소리: 사각지대 사례
13:04 산불 특별위원회 구성의 필요성
15:27 맺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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