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이대로는 살 수 없지 않겠습니까”라고 외치며 파업투쟁을 했던 거통고 조선하청지회의 투쟁을 우리는 기억합니다.
자본은 이 노동자들에게 470억원이라는 손해배상을 했던 것으로도 모자라, 노동자들을 형사고소했습니다.
노동자들이 형사재판 1심 판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대우조선해양(현 한화오션) 사내하청 노동자들의 투쟁이 옳았음을 함께 증명해주십시오.
녹색당도, 당원과 지지자 여러분들께 51일 파업 무죄 탄원서 서명을 부탁드립니다.
https://bit.ly/거통고지회탄원서
2022년 “이대로는 살 수 없지 않겠습니까”라고 외치며 파업투쟁을 했던 거통고 조선하청지회의 투쟁을 우리는 기억합니다.
자본은 이 노동자들에게 470억원이라는 손해배상을 했던 것으로도 모자라, 노동자들을 형사고소했습니다.
노동자들이 형사재판 1심 판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대우조선해양(현 한화오션) 사내하청 노동자들의 투쟁이 옳았음을 함께 증명해주십시오.
녹색당도, 당원과 지지자 여러분들께 51일 파업 무죄 탄원서 서명을 부탁드립니다.
https://bit.ly/거통고지회탄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