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사무처✅ 2022 녹색당 지방선거✨ 지금, 시작합니다 - 공동대표가 드리는 편지

녹색당
2022-04-06
조회수 556



✅ 2022 녹색당 지방선거✨ 지금, 시작합니다


✍🏻 6.1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대표단이 드리는 편지

언제나 동네에서, 일터에서, 싸움의 현장에서 소중한 마음을 잃지 않고 일상을 지키고 계실 당원 분들께 인사드립니다. 저희는 김예원, 김찬휘 공동대표입니다.


몇 년마다 돌아오는 공직 선거. 과연 이번 지방선거는 우리 녹색당에 어떤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일까요? 의례적으로 던져지는 숙제처럼 다가오는 선거를 앞두고, 이를 능동적인 자기 활동으로 만들기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6.1 선거는 녹색당이 다시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어야 합니다. 당의 이름은 널리 알려졌지만 당의 내실은 허약했습니다. 당의 소통 구조는 왜곡되어 있었고 서로의 마음은 어긋나 있었습니다. 지역의 활력은 과대평가되어 있었고 전국 단위의 격변에 취약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선거는 풀뿌리 당원의 힘으로 아래로부터 치러내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해온 후보를 지역의 힘으로 세우고 지역당의 강화로 귀결되는 선거 운동을 해야 합니다.


6.1 선거는 대표단이 좌지우지하는 이벤트일 수만은 없습니다. 대외 정치적 성과에 집착하여 당원의 마음을 보듬지 못하고 인물 중심으로 진행되는 선거를 경계해야 합니다. 겉으로 드러난 당의 위세는 작아져 보이더라도 속은 더 단단해지는 선거 운동이 되어야 합니다. 내가 만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만들어 가는 선거 축제를 열어 냅시다.


대표단은 1인 이상의 당선자를 배출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녹색당의 이름으로 당선된 사람이 최초로 생긴다는 것의 의의는 더 말할 나위도 없습니다. 선본은 이를 위해 당의 조직적, 재정적 역량을 더욱 전략적으로 집중 배치하겠습니다.


당의 뜻과 마음을 함께 느끼고 함께 호흡할 녹색 시민들의 숲을 가꾸는 것은 더욱 중요합니다. 더불어 함께 할 당원도 늘어나게 될 것입니다. 이번 선거가 당의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알리고 더 맑은 세상을 바라는 사람들의 소중한 지점들과 연결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야 합니다. 그 점들을 이어가면 누구도 끊어낼 수 없는 강인한 거미줄이 만들어질 것이라 봅니다.


녹색성장의 새로운 공세를 막아내기 위한 ‘기후정의조례제정운동’을 열심히 해 나가겠습니다. 거대 양당 중심의 기득권 정치를 허물기 위한 ‘선거제도개혁운동’도 모든 정당, 시민단체들과 연대하며 힘 있게 진행하겠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우리가 관심 있는 것은 당원 여러분들 자신의 운동입니다. 당원 여러분들의 회복과 충족, 그리고 녹색전환을 향해 함께 가는 행복입니다. 녹색당의 지방선거 운동은 이 운동이어야 합니다.


존경과 사랑을 전하며.

김예원, 김찬휘




💌 공동대표단이 드리는 영상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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