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공지[선거관리위원회] 후보자 토론회 질문 모음

녹색당
202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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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 토론회 신청링크를 통한 질문과 2/18 온라인 토론회 시간에 올라온 질문 공유드립니다.


[신청링크를 통한 사전 질문]

 

[모두] 녹색당에 필요한 정치인은 어떤 정치인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본인은 어떤 정치인인가요?

 

[모두] 녹색당의 대표 공약을 자신의 버젼으로 설명해주세요. 추가로 후보자로서 내세우고 싶은 공약은 무엇인가요? "

 

[모두] 시민들을 만나실때 짧지만 강한 핵심내용은 무엇으로 하실예정이세요?

 

[정유현] 서울시당, 경기도당 위원장단이 임시직이고 지역당 활동당원들의 수가 줄어든 지금, 선거에서 좋은 결과를 가져오게 하기위한 묘책^^을 어떻게 마련할 수 있을까요?

 

[모두] 선거연합정당인 녹색정의당을 지지하지 않는 당원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은요?

 

[모두]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도 결단의 용기를 지지와 응원합니다."

 

[모두] 원내 진입 후 가장 중요한 입법과제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모두] 기후위기와 노동조건을 함께 고려한다면, 발전 노동자들의 고용을 보장하는 '정의로운 전환'을 고민해야할 뿐만 아니라, 지금 당장 기후위기로 인해 취약한 노동조건에서 일하고 있는 노동자들의 건강 역시 책임져야 할 것입니다. 기후위기에 취약한 옥외노동자 (건설‧조선‧항만 노동자, 도로정비 노동자, 환경미화원, 배달 노동자, 전기통신 노동자 등)와 같은 이들의 안전한 노동환경을 위한 계획이 있으시면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두] 만약 국회의원이 되고 열심히 활동했지만, 거대 양당 때문에 사실상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이 들게 된다면 이후 어떻게 하실 생각이신가요?

 

[모두] 성소수자 관련정책 설명 부탁드립니다."

 

[허승규] 안동에 그간 지방선거 출마하면서 유권자들과의 관계 형성이 많이 됐을텐데... 총선 비례 나오면서 안동 지역의 지방선거는 앞으로 대안이 있나요?

 

[모두] 탈핵 이슈를 기후위기 이슈처럼 일반인에게도 상식이 되게 할 방법이 있을까요?

 

[모두] 기후위기시대를 적응해나가기 위한 녹색당의 정책은?

 

[모두] 후보 자신이 생각하는 '기후정치'란 무엇이며, 원내 진출 시 그것을 어떻게 실현할 계획이신지 듣고 싶습니다.

 

[모두] 우리 정치판 비정상인이유2가지 첫째 전두환부터 박근혜까지 대통령이당선이돼 그래서 대통령 주변새력들이 권력다툼부정붚뇌물수수협위 정권이바끼면 지나간정부에다가 보복정치하는거랑 두번째이유는 대통령측근새력중에 예를들자면 문화부장관을 후보로 대통령측근새력들중에 후보로만드는것까진조은대 5년내내 인사청문회해가지고 정권이바뀌는 정치판에불안요소 어떤 해결방법이있을까요

 

[모두] 녹색당이 제일 우선적으로 공약해야되는 사안이. 어떤거라고 생각하시나요?

 



[2/18 온라인 토론회 질문]

 

[모두] 저출산 고령화로 지역소멸 진행은 더 빨라지고 있습니다. 학교는 폐교위기, 지역의료 사각지대 등의 문제가 연동되고 있는데 저출산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1번쨰 실행 조건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모두] 이번 총선에서 녹색당에서 단 하나의 정책공약을 내세운다면 무엇을 제시할 것인지 슬로건으로 만들어 말씀해주세요.

 

[모두] 이번 총선에서 녹색정의당 비례후보 중 당선 가능한 녹색당 후보는 한 명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단 한 명의 녹색당 국회의원 후보로서 다른 녹색당 비례의원 후보 대비 본인이 가진 비교우위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모두] 어제 녹색정의당 전국위는 22대총선 연대연합 방침을 결정하였습니다. 결정 내용은 비례는 위성정당에 참여하지 않고, 지역구는 (민주당을 포함) 폭넓은 연대 연합을 추진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간 녹색당이 밝혀온 총선 목표는 양당체제 타파를 명시하고 있고, 비례든 지역구든 민주당과의 선거연합은 하지 않는다는 것이 녹색당의 총선방침이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며칠동안 민주노총, 노당당, 시민사회운동 각 분야, 제 단위에서 나온 입장문과 성명서는 '위성정당과의 결별'이 아니라 '민주당 및 민주당을 중심으로 한 신자유주의 연합'과의 결별을 분명히 하라는 요구였다고 생각합니다. 어제의 결정은 위성정당만 참여하지 않는 범민주대연합 결정이었습니다. 이에 대해 녹색당은 어떤 입장을 취해야 하는지, 각 후보들의 생각은 어떠한지 듣고 싶습니다.

 

[모두] 녹색정의당 비례 1호 영입 인사인 조천호 후보는 국회의원이 되면 가장 먼저 도입하고 싶은 입법 과제를 '탄소세 도입'으로 꼽았습니다. 기후정의운동 안에서는 실효성 없고 책임을 전가하며 시장주의적 해결 대안으로 체제 유지적 방안인 탄소세 및 탄소배출권 거래제에 반대하는 입장이 많습니다. 전기요금 인상 논쟁도 다시 쟁점이 될 것인데요, 탄소세 및 전기요금 인상에 대한 각 후보의 입장을 듣고 싶습니다.

 

[모두] 주최측에 드리는 질문과 의견입니다. 보수정당 후보들이 토론회를 할 때도 현장 즉석 토론을 진행하는데, 사전 질문지를 받아서 사회자가 조율하여 후보에게 전달하는 방식은 후보 검증을 위한 현장토론회 취지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채팅창에서 질문을 받으면 참여 당원들이 다른 당원들의 의견을 모두 볼 수 있지만 구글 설문지로 각자 제출하면 운영자만 보게 됩니다. 이것이 과연 공론장의 토론 방식에 합당한지 묻고 싶습니다. 운영의 편의성이 우선인지, 더 민주적인 토론이 우선인지요, 후보의 준비된 입장을 전달하는 것보다 당원들의 질문을 받고 여기에 대한 후보들의 대답을 들어보는 데 더 중요하게 시간 배치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올라온 질문들을 모두 공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모두] 다른 후보들이 보완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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